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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뉴스4

윤석열 정부 교육정책 변화 안녕하세요. 수익사정관입니다. 윤석열 당선인 교육 분야 주요 공약 모음입니다. 정시 확대, 외고/자사고 부활, 학력평가 시행, AI교육 확대 등입니다. 대학과 정책 방향을 잘 논의해서 좋은 방향으로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2. 3. 17.
[2022 대입]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 계획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는 「고등교육법」 제34조의5에서 각 대학이 매 입학연도의 1년 10개월 전까지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수립·공표하도록 한데 따른 것이다. □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대학교육의 본질 및 초·중등교육의 정상적 운영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각 대학이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자율적으로 수립하도록 권고하였으며, 대학입학전형 간소화 준수, 일반전형 및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이 전형취지에 부합하도록 협의·조정하였다. 이에 따라 대교협은 대학들이 자체적으로 수립한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취합하여 발표하였다. □ 「2022학년.. 2021. 4. 26.
[2022 대입] 수시전형 대비전략 [2022 대입] 수시전형 대비전략 예일여자고등학교 최창숙 선생님 우리 학생들과 입시 상담을 하게 되면 참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제 성적에 되겠어요?”라며 지레 포기하는 것이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자신의 내신성적으로는 이미 끝났다며, 논술이나 정시에만 ‘올인’하겠다고 한다. 심지어 몇몇 학생들은 수시로는 가망이 없으니 정시만 보고 가겠다고 한다. 현재 고3학생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부터 서울소재 주요 대학들이 정시 선발 인원을 사실상 40%까지 확대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정시가 확대 되더라도, 상위권 대학에서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여전히 상당수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기 때문에, 학생부종합전형의 중요성은 여전히 유효하다. 지금부터 올해의 입시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2021. 4. 23.
[EBS] 인서울, ‘학교장추천전형’이 기회다! -'학교장추천전형', 23개 대학이 교과전형으로 운영 -고교추천전형 도전하려면 수능 대비 잘해야 '학교장추천전형', 23개 대학이 교과전형으로 운영 학생부교과전형은 타 전형에 비해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여러 대학에 중복 합격하는 지원자가 많아 충원율이 매우 높다는 특징이 있다. 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아 실질 경쟁률이 낮아지기 때문에, 수시 지원 시 훌륭한 전략적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서울 주요 대학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 선발 인원이 적어, 인서울을 염두에 둔 학생들은 학생부교과전형보다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정시전형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2022학년도 대입부터는 인서울 대학 중 많은 수가 학교장추천전형(지역균형전형)을 실시하게 된다. 지균전형.. 2021.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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